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미니즘/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군인 비하 ===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남성들이 나라를 지키려고 의무적으로 징집받아 훈련하는 [[군대]]와 [[군인]]을 비하한다. 이들은 [[한남충]]이라는 단어와 함께 군대 간 남성을 보고 [[군바리]], [[군무새]], [[군캉스]]와 같은 비하 단어를 사용하며 나라 지키는 군인들을 무작정 비난하며 조롱한다. 정작 이들은 여성징병제에 대해 징병 자체가 힘든 일이며 할 수 없다고 부정하고 반대하면서 군대에 있는 한국 남성들은 자신의 젊음을 나라에 바치고 온갖 고된 훈련을 1년 반~2년 동안 견뎌내어 나라를 지키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온갖 이들에 대해 혐오 워딩을 섞어가면서 비난을 하며, 자신이 남성이 가지고 있는 젠더 권력의 피해자라며 의무를 지지 않고 권리만 취하려는 매우 이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많은 청년 남성들은 남성 징병제에 대해 군 관련 여러 사건사고(부실급식, 각종 비리 은폐)에 여성은 안가는데 왜 우리만 힘들게 하냐고 불만을 품으면서, 자신의 젊음의 일부인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군대라는 환경에서 나라를 바치며 죽기 살기로 꾸역꾸역 견디면서 하루하루 매우 고된 노동에 비견되는 온갖 훈련에 전념한 경험을 떠올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국가에서 제대로 보상을 받지 않고 왜 조롱당해야만 하는 상황이냐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고 있고, 여기에 한국의 주류 페미니즘인 래디컬 페미니즘 세력의 남성혐오, 여성 우월주의에 기반한 패악질로 인해 청년들은 한국의 페미니즘에 반감을 품게 되었다. 그러나 트페미, 메갈리아, 워마드 같은 사이트는 물론, 여성단체와 이에 협력하는 정부기관에서도 국방의 의무는 남성이 져야 한다면서 남성 차별일 수도 있는 남성 징병제에 대해 비판하지 않고 군인 남성에 대해 관심 밖의 일이라면서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무시로 일관한다. 실제로 2021년 [[진명여고]]의 학생이 군인을 조롱한 위문편지를 작성하여 논란이 되었다. [[진명여자고등학교 군인 조롱 위문편지 논란]]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